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역진회)가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5월 1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호를 이끌 새로운 선장(19대 대통령)의 3대 조건으로 인성, 양심, 홍익을 꼽았다. 이를 위해 이달 30일까지 100만 서명운동 나선다고 밝혔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탄생을 이끌어갈 홍익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대한민국 역사진단학회(상임대표 강동복, 이하 역진회)가 100만 서명운동에 나섰다. 역진회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정은영 역진회 서울공동 대표는 경과보고에서 "2014년 4월 16일 세월호가 전복되어 침몰하면서 304명의 사망자를
지난 18일 서울 상봉역에서 경기도 가평역으로 가는 경춘선 전철에는 사람들이 북적였다. 휴가지로 유명한 가평에 가는 그들의 표정은 설레었다. 하지만 가평군은 대학생들의 MT나 휴가지로만 봐서는 안 된다. 1919년 이규봉 선생의 주도로 3천 200여 군민이 삼일항일운동을 벌였다. 일제의 총칼에 가평군민 23명이 희생되고 28명이 붙잡혀 모진 수난을 받았다.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과 자신감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춤과 기공, 전시,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충북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7 충북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지난 14일 청주시 내덕노인복지관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학부모와 멘토, 학생 등 100여
1일 새벽 6시를 앞두고 국학 지도자와 회원들이 한민족역사문화공원(천안) 단군왕검입상 앞에 하나둘 모이기 시작했다. 어림잡아 80명은 될 것 같았다. 이들은 전날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 주최로 열린 ‘제13회 송구영신 축제’에 참석했다. 국학원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2017년(단기 4350년) 첫 일출을 흑성산(黑城山 519m)에서 보려고 모인 것이다
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지난 28일 청주시립도서관 1층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사)국학원, 좋은학교학부모연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학교가 주관했다. 학부모와 시민 등 150여 명이 참가했다.
‘변환점, 이정표, 출발점, 또 다른 길’국내 최초의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인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대전학습관 학생들이 말하는 꿈의 1년이었다. 이들은 지난 20일 대전 중구문화원에서 열린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춤과 기공, 벤자민12단 퍼포먼스가 청중의 시선을 사
“고대의 지도자는 하늘에서 지상으로 내려왔다고 봤다. 지상 또한 천국을 본떠 만들었다. 이것이 단군의 재세이화(在世理化)가 아니겠는가?” 김정민 박사(북방아시아 공동역사 문화연구소)는 지난 13일 사단법인 국학원(원장 권은미) 주최로 열린 제161회 국민강좌에서 ‘천문을 이용한 도시건축’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오후 7시 태화빌딩(서울 종로구) 지하 1층
학교 밖에서 세상을 배우면서 꿈을 찾은 학생들이 있다. 이들의 성장스토리를 노래, 춤, 발표로 만나는 축제가 성황리 열렸다.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 부산학습관은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2016 부산벤자민인성페스티벌’을 11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자유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학부모, 학생, 교사, 멘토 등 교육
국내 최초 고교 완전 자유학년제 벤자민인성영재학교(교장 김나옥, 이하 벤자민학교)는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2016 청소년 꿈 & 진로 토크 콘서트’를 지난 8일 천안 한들문화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토크 콘서트는 충남국학원, 좋은학교학부모연대, 홍익교원연합이 공동주최하고, 벤자민학교 충남학습관이 주관했다. 학부모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